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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가 오면 가장 신나는 건 택배의 주인이 아니라 택배의 주인의 고양이 ㅋㅋ 고양이라면... 새로 온 물건은 대충 냄새만 킁킁 맡아두고 그 물건이 들어있던 박스에 쏙 들어가서는 한참을 노는게 인지상정!! ![]() 반항적인 눈빛의 땡그란 눈을 한 고양이 ㅋㅋ "이 박스는 이제 내 것이다!" 그로나 외세(?)의 침략과 방해공작은 끊이질 않았는데..... ![]() 헐 저게 뭥미? (외세의 방해공작1) ![]() 헐 저게 뭥미??22 (외세의 방해공작2) ![]() 오호라....... (외세의 침략중) ![]() (퍽!!!) (외세 머리카락 쥐어 뜯기는 중 ㅠㅠ) ![]() 아이쿠 놓쳤따 (외세 살았땅!!〃∇〃) ![]()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다. 민망하니까 다른 데 좀 보고.. ![]() 귀여운 척 해서 민망함을 숨기자! ![]() 헐 저게 뭥미???333 (replay~replay~replay~~) 이번엔 다른 시츄에이숑. ![]() 이 안에 뭐가 있게요?? 뭔가 형형한 레이저빔이 나오는 것 같다구요? 그건 착각이 아닙니당. ![]() 상자 벽면을 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저 빔을 쏘는 검은 무언가가 이걸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 "흐, 흥....! 나는 그런거 따위에 낚이지 않아!" 라며 시크한 척을 해 보는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질 운명에 처한 검은 고양이(4살) ![]() 라고 인터뷰를 하자마자 뿌잉!! 낚였다!!!!!! ![]() 얼씨구나 대어로구나! 하며 즐겁게 놀았답니다. 원래 이렇게 큰 박스에 들어가 있는 것 보다 작은 박스에 자기 몸을 구겨넣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더 귀여운데, 그건 웃느라 사진을 못찍었다능...;_;... 오랜만에 주말이고, 햇살도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_♥ ![]() 왠지 모르게 후덕해진 얼굴이 잘 나와서 올려보는 짤.. 이래보니 다른 고양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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