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축현장과 광우병에 대해서.
 [한겨례 2006-11-07] 눈 뜨고 보기 힘든 소들의 킬링필드


 일부 관리상태가 좋지 않은 도축장만을 돌고 이 르포를 썼다고 했다고 할지라도, 그 일부 도축장에서는 수십만, 수백만마리의 소가 도축되어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올려지기도 하고 재처리되어 사료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축산업자들이 자본을 아끼기 위해 초식동물이고 되새김질하는 동물인 소에게 육류(소도축때나온 각종 폐기물과 각종 동물성 사료..)를 가공시켜 사료로 만들어 먹였으니.. 소가 미치지 않을 수 있었을까.
 광우병은 사람이 만들어 낸 병이다. 그리고 그 병은 또 다른 종에게 연결 될 소지가 많이 남아있다. 미국의 축산업자들은 소에서 추출한 건 돼지·닭·개에게, 닭·돼지·칠면조는 소에게 먹이고 있다.
 
 소고기 재수입이 결정된 지금, 다시 한 번 미국산 수입 소고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르포이다.
 
by RyuRing | 2006/11/07 14:11 | Scrap book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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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랴 at 2006/11/07 15:37
나 오늘 소고기 스테이크해먹었는데....
..................음;;
Commented by RyuRing at 2006/11/07 17:25
헛 ㅎㅎ;;
Commented by 에로원숭이 at 2006/11/07 20:04
저번에 인터넷 기사에 나온 사진들을 봤습니다. 정말이지 우연히 그때 라면을 먹으면서 그 기사에 나온 사진들을 봤는데... -_-; 아 참 나도 웃기지만 저도 모르게

"이래서 소고기보다 라면이 안전하다라는 거야."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화학물 첨가된 라면이 소고기보다 안전한 세상이 오다니...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여담이지만, 이젠 소고기를 떠나서 각종 야채부터 시작해서 '직접'길러서 먹지 않는한 안심하지 못하는 현실이군요.
Commented by RyuRing at 2006/11/07 22:19
에로몽님 : 네.. 슬프게도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보통 야채들보다도 몇배나 비싼 유기농 야채도 솔직히 믿지 못하게 됐지요.. 직접 길러서 먹는 것 밖에는.. 요즘 먹을 것들 중에는 믿을 수 있는 게 너무 없어요 ㅠ..
Commented by 김용 at 2006/11/08 12:27
음식갖구 장난치면 천벌받는다 -ㅁ-!!!

키라사마 타스케테~~ 류크~~
Commented by RyuRing at 2006/11/08 12:36
김용 : ...; 갑자기 왠 데스노트 ㅋㅋ
Commented by 관찰자 at 2006/12/20 02:26
맨끝은 인간들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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