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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과 쇼핑을 하다가 급 먹고싶어진 녹차빙수를 찾아 헤멘 끝에 발견한 "Cafe de coin"
동서양의 앤티크 가구들이 잘 어우러진 인테리어, 맛난 녹빙, 괜찮았던 커피, 그리고 친절하고 예쁘고 잘생긴 웨이터 언니, 오빠(?? 동생일지더 모르거 ...)들이 있었던 카페였어요. 사진 고고싱할께요 ㅎㅎ ![]() 위치는 명동 안나수이 매장 옆건물 2층이에요- 라고 해도 좋을까요? ... ![]() ![]() ![]() ![]() 예전에는 빙수가 계절상품이라며 겨울엔 팔지 않는 곳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빙수를 먹을 수 있군요.. 쪼와요>.<★ ![]() 그리고 얼음 안에는 짭쪼름하고 고소한 견과류가 가득! 팥 좋아하시는 분들은 팥 더 달라고 부탁드리면 주셔요. 저는 팥을 안좋아하지만 동행한 아가씨들이 좋아하셔서 추가로 시켰더니 작은 그릇에 넉넉히 담아주셔서 맛나게 먹은 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커피도 마셨는데 그건 사진을 안찍었네요. 코인 블렌디드 커피는 4천원이었던 것 같고, 하우스 커피가 6천원이었어요. 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전 배불러서 못마셨..ㅠ.. ![]() 팔랑팔랑하니 보드라운 재질이었고, 외국인들도 자주 찾아오는듯 뒷장에는 한문이 섞인 약도가 그려져 있었어요. 삼청동에도 카페 코인이 있는 듯 합니다. 무척 친절하고 서빙매너가 좋았던 종업원분들이 기억에 남는 카페였어요. 물론 커피랑 빙수도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좋은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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